【 청년일보 】 새해 분양시장이 조용한 출발을 보일 전망이다. 연초 관망 심리가 이어지면서 첫 주 분양 물량은 사실상 한 개 단지에 그쳤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 전국 분양 물량은 1개 단지, 총 297가구로 모두 일반분양이다. 지난해 말까지 이어진 분양 일정이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연초에는 공급 공백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올해 분양시장의 첫 테이프는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대라수어썸'이 끊는다. 지하 1층~지상 최고 40층, 3개 동, 총 297가구 규모로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달빛초등학교를 비롯해 중산 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국제학교 개교도 예정돼 있어 교육 여건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견본주택은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주 모델하우스 개관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힐스테이트 물금 센트럴' 한 곳뿐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