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티웨이항공은 전날 김해국제공항에서 부산-치앙마이 노선 신규 취항식을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한길 티웨이항공 부산지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치앙마이 노선은 8일부터 주 2회(목·일) 운항한다. 출발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15분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치앙마이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해 오전 6시 5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시간은 약 5시간 50분이다. 태국 현지 시각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티웨이항공은 김해국제공항에서 김포행 국내선과 부산-오사카, 부산-후쿠오카, 부산-삿포로, 부산-나트랑, 부산-하노이, 부산-치앙마이 등 국제선 노선을 운항 중이다.
9일부터는 부산-코타키나발루 주 2회(월·금) 운항을 시작한다. 앞으로도 부산발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 영남권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지와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더욱 가까워진 치앙마이의 사원, 한적한 골목, 야시장까지 다양한 매력을 편안하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며 "티웨이항공은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강필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