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천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0% 증가했다.
같은 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2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7.9% 감소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IB수수료 및 상품운용손익 개선으로 연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국내외 주식 위탁수수료 수익이 개선됐다"면서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