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제고..."서울시가 임대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조례안 발의

등록 2026.02.15 10:04:46 수정 2026.02.15 10:05:08
안정훈 기자 johnnyahn@youthdaily.co.kr

주거복지 전문인력·상담원 양성·배치
"형평성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 구축"

 

【 청년일보 】 1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기덕(더불어민주당·마포4) 시의원은 서울시가 임대주택 입주자 커뮤니티를 활성화해 이들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내용의 '서울시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시장은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해야 하는데, 이 계획에 입주자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을 포함하라는 내용이다.

 

임대주택 입주자를 위한 주거복지 전문 인력과 전문 상담원을 양성·배치하고 임대주택 입주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구상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 시의원은 "입주자의 거주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형평성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조례를 개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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