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기업은행이 은행주 상승 랠리에 합류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3분 기업은행은 전장 대비 6.58% 오른 2만8천3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만8천65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최근 은행주는 실적 발표 이후 국내 기관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연초 이후 은행들의 주가가 35~40% 상승하는 과정에서 밸류업 모멘텀이 적은 기업은행만 20%대 상승에 그쳤는데, 뒤늦게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의 13일 종가 기준 PBR은 0.56배, PER은 7.5배로 은행 평균을 밑돌았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