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금융산업공익재단(이사장 주완)은 지난 4일 재단 회의실에서 배우 권잎새(본명 윤서형)를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재단 설립 이후 첫 공식 홍보대사 발탁으로, 재단의 사회적 가치와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평가다.
권잎새 배우는 2015년 뮤지컬 <언틸더데이>로 데뷔한 이후 장편 독립영화 <미지수>, 디즈니+ 오리지널 <조명가게>, 우리은행 <위비 짠테크적금 CF>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재단이 지원하는 ‘2030청년영화제’에서 ‘주목하는 배우’로 선정되며 청년 문화예술과의 연결고리를 보여주었다.
재단 측은 권잎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국민들에게 재단 활동과 금융·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친근하게 알리고, 국내외 주요사업 현장 모니터링과 10월 사업보고회 참여 등을 통해 재단의 활동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원서 상임이사는 “권잎새 배우는 재단 사업과 관련성이 높고, 독립영화계에서 탁월한 열정을 보여온 인물로서 미래 성장성을 높게 평가했다”며 “재단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잎새 배우는 “재단의 가치 있는 활동이 사람들의 일상과 미래를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진심을 다해 재단 활동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