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88.29p(1.59%) 상승한 5,642.21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 미국과 이란 간 휴전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6.41포인트(2.28%) 상승한 5680.33으로 개장 후 장중 5740.97까지 상승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채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조2천866억원, 1조3천384억원 매도했다. 기관은 2조3천214억원 매수했다.
업종별로 증권(+6.9%), 의료·정밀기기(+5.4%), 건설(+3.6%), 금속(+3.5%)이 상승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38.11p(3.40%) 상승한 1,159.55에 장을 마쳤다.
전날 중동 사태 완화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회복된 가운데 글로벌 탈중국화 흐름 등으로 대형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이며 3%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770억원, 124억원 매수했다. 개인은 3천815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제약(+5.0%), 전기·전자(+4.8%), 유통(+3.6%)이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24조6천150억원, 13조8천98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의 프리마켓과 메인마켓의 거래대금은 총 15조6천269억원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499.7원에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