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페퍼저축은행이 조건 없는 금리를 앞세운 수시입출금 상품을 선보이며 파킹통장 시장 공략에 나섰다.
페퍼저축은행은 30일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페퍼스 파킹통장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5천만 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 연 2.7%(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연 1.0%(세전)가 적용된다. 특히 우대금리 조건 없이 동일한 금리를 제공하는 단순 구조를 채택해 고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으며,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디지털페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입출금통장 보유 고객도 추가 개설이 가능하며, 모바일 뱅킹 이체 수수료는 면제된다. 다만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상품 구조에 집중했다”며 “편의성과 금리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페퍼 앱에서는 복리 기준 연 3.56%(세전) 수익률의 ‘페퍼스 회전정기예금’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해당 상품은 12개월 단위로 금리가 재설정되는 구조로, 2년에서 최대 5년까지 운용이 가능하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