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해 '중식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박은영 셰프(35)가 결혼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박 셰프는 오는 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 연인과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박 셰프의 결혼 소식은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먼저 시사됐다.
당시 진행자 김성주는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전할 출연자가 있다"고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남성 조리사가 주류인 중식계의 드문 여성 요리사로 활약했으며,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수제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박 셰프는 다양한 방송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비롯해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이번 결혼으로 박 셰프는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으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