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회장 장남, '마약 밀반입' 혐의…구속기소

등록 2019.11.15 08:29:48 수정 2019.11.15 08:29:48
길나영 기자 gil93@youthdaily.co.kr

코카인 16.17g, 엑스터시 300정, 케타민 29.71g 밀반입
혐의 대부분 인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 청년일보 】 상조업체인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의 장남이 마약을 밀수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강력부(김명운 강력부장)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모 씨 등 3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씨 등은 지난 8월 해외 우편을 통해 미국에서 코카인 16.17g, 엑스터시 300정, 케타민 29.71g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공항 세관을 통해 최 씨를 적발했으며, 이후 마약 검사 과정에서 최 씨가 코카인을 3차례에 걸쳐 투약한 사실도 확인했다.

 

검찰은 지난 9월 최 씨를 구속기소 했다.
 

현재 재판을 받는 최 씨는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공소 유지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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