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한국철도, '맞손'…"CU서 교통카드 서비스 이용"

등록 2020.04.10 10:02:41 수정 2020.04.10 11:46:04
길나영 기자 gil93@youthdaily.co.kr

선불 교통카드인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판매와 충전, 환불 서비스 이용
한국철도, 전국 인프라 확보…BGF리테일. 결제수단 확대 '매출 증대' 기대

 

【 청년일보 】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은 한국철도(코레일)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CU에서 레일플러스(R+) 교통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향후 전국 CU에서 한국철도가 운영하는 선불 교통카드인 레일플러스 교통카드의 판매와 충전, 환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상품도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이용자는 지난해 말 기준 83만명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철도는 이 교통카드 이용자들을 위한 전국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고 BGF리테일은 결제수단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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