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행정안전부는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남부 4개 시·도에 응급복구 및 이재민 구호에 필요한 비용을 보조하고자 특별교부세 6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전북·전남에 각 20억원, 광주·경남에 각 10억원으로, 지원 규모는 지역별 피해 규모와 이재민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했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장기간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와 지자체는 피해를 본 주민과 이재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행안부는 지난 5일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기·충북·충남·강원에 특별교부세 총 7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 청년일보=조인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