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 최초 5G 지원하는 휴대용 와이파이 '5G 에그' 출시

등록 2020.10.29 10:15:30 수정 2020.10.29 10:25:30
박준영 기자 sicros@youthdaily.co.kr

WiFi 6 적용, 2.4㎓와 5㎓ 듀얼밴드 지원, 최대 16개 기기 동시 접속 가능

 

【 청년일보 】 KT가 국내 최초로 5G를 지원하는 휴대용 와이파이 '5G 에그'를 출시한다. 5G 에그는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5G 에그는 5G 신호를 와이파이 형태로 전환해 다양한 기기에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계다. KT 5G 에그는 최대 속도 1.2Gbps의 최신 와이파이 표준 'WiFi 6'를 적용했고, 2.4㎓ 대역과 5㎓ 대역을 동시에 사용하는 '듀얼 밴드 기술'을 지원한다.

 

최대 16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현대인에게 유용하다. 또한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출장 등으로 이동이 잦은 고객도 끊김 없는 무선 환경을 누릴 수 있다.

 

KT는 출시 프로모션으로 올 연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 가입한 월부터 2년간 기본 데이터 제공량의 2배 이상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28GB 요금제 가입자는 60GB, 14GB 요금제 가입자는 30GB의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T는 5G 에그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전국 250여 개의 KT 직영매장에서 불량 증상 검사, 교환을 위한 불량확인서 발급 등 A/S를 지원한다.

 

온남석 KT 이머징단말사업담당(상무)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업무는 물론이고 일상의 대부분이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며 "5G 에그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KT는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보탬이 되는 단말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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