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종족' 장재호 출전, 'WCG 2020 커넥티드 그랜드 파이널' 5일 개막

등록 2020.11.04 14:51:17 수정 2020.11.04 14:51:17
박준영 기자 sicros@youthdaily.co.kr

세계적 수준의 선수 68명 출전… 글로벌 17개 플랫폼, 4개 국어로 전 세계 생중계

 

【 청년일보 】 WCG가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WCG 2020 커넥티드 그랜드 파이널'을 앞두고 경기 일정 및 각 종목별 준결승에 진출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대회 종목은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크로스파이어 ▲피파 온라인 4 ▲왕자영요이며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6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개인전에는 한국의 'Moon' 장재호 선수와 중국의 'Colorful' 라이용윈, 'Fly100%' 루웨이랑, 'Eer0' 궈지시앙 선수가 진출했다. 장재호 선수가 중국 강호를 상대로 첫 WCG 금메달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팀전에는 국적과 상관없이 구성된 선수들의 팀워크를 볼 수 있다. 한국의 'Lyn' 박준, 'Lawliet' 조주연, 중국의 'Eer0' 궈지시앙으로 구성된 ELL팀은 예선에서 15세트 중 14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ELL팀이 중국 선수들로 이루어진 Team ORZ와 LP, 또 다른 한중연합팀 FM을 상대로 펼칠 승부도 팬들의 기대를 받는다. 

 

피파 온라인 4는 봄, 겨울, 불, 얼음의 대결이다. 프로게이머 김정민, 곽준혁 선수와 인기 BJ 두치와뿌꾸, 이안녕으로 구성된 스프링 팀은 예선에서 감각적인 플레이와 환상적인 서포트로 좋은 팀워크를 선보인 바 있다. 

 

EA 챔피언스 컵(EACC) 우승자 변우진, 정재영 선수와 게임해설가 한승엽, 떠오르는 신예 BJ 뀨R이 팀을 이룬 윈터 팀은 최다 세트 포인트를 득점하며 예선전 모든 경기를 승리했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한국의 두 팀과 중국의 아이스와 파이어 팀이 최종 우승을 겨룬다.

 

모든 경기는 총 17개 플랫폼에서 4개의 언어로 중계될 예정이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안정훈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