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멈추는 날’, 어떤 영화...키아누 리브스가 외계인으로 등장

등록 2018.11.14 22:59:55 수정 2018.11.14 22:59:55
이진용 기자 jylee@youthdaily.co.kr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이 화제다.

2008년 개봉한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은 ‘지구가 정지한 날’로 잘 알려진 SF고전 1951년 로버트 와이즈 감독의 동명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키아누 리브스(클라투)가 극중 인류를 향해 공격을 경고한 외계인을 맡아 화제가 됐다.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본 영화중 제일 인상깊었다.지구가 인류의 것이 아니라는게 당연히 공감하였다","키아누리브스 멋있어요", "지구는 우리의것이 아닌것만 알았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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