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결혼 후 이병헌에 서러웠던 점 있었다

등록 2018.11.25 21:20:25 수정 2018.11.25 21:20:25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SBS '미우새'

'미우새' 이민정이 이병헌에 서운한 점을 토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민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민정은 신혼 초 이병헌에 섭섭했던 점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밥을 되게 천천히 먹는데 오빠는 빨리 먹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반찬을 놓고 찌개를 가지고 오면 오빠는 이미 밥을 다 먹었다. 5분 만에 다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촬영 현장에서 빨리 먹는 게 습관이 되어서 빨리 먹는다. 그래서 어느날 이야기를 했더니 다음부터는 한 입 먹고 기다려주고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