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아들공개가 더욱 놀라운 이유

등록 2018.12.04 13:35:03 수정 2018.12.04 13:35:03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견미리 SNS

배우 견미리의 아들 공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견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울 엄마에게 보물이었는데..나에겐 이 아이들이 보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이기백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견미리의 자녀 이유비, 이다빈, 이기백 삼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훈훈한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현재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이유비, 이다빈 못지않게 아들 또한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연예계 데뷔 당시 엄마 견미리를 닮은 인형 같은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유비와 이다빈. 누나들에 이어 이기백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견미리는 지난 1993년 배우 임영규와 이혼 했다. 이후 사업가 이 씨를 만나 1998년 재혼했다.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