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방송 직후 전현무 한혜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진입했다.
방송 하루 다음날인 오늘(8일) 오전까지 두 사람의 이름이 거론됐다.
지난 7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배우 성훈을 비롯해 헨리의 일상이 공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전현무와 한혜진의 관계에 대한 물음표를 던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의 스튜디오 교류가 적었다는 것. 두 사람의 이런 반응은 몇 주 째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헤어진 것이 아니냐" "다퉜나" 등의 반응이 오가고 있다.
하지만 결별에 대한 어떠한 공식입장도 없다.
일각에서는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눈길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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