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닥 상장 첫날 성적 '흐림'...비트나인, 시초가 대비 20% 급락

등록 2021.11.10 14:40:32 수정 2021.11.10 14:41:24
나재현 기자 naluke1992@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비트나인의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하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후 2시 27분 기준 비트나인은 시초가 대비 3200원(20.98%) 하락한 1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1만1000원보다 높은 1만5250원을 기록했다. 주가는 장 초반 1만6500원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전환했다.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16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 희망공모가 밴드(8700~97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1천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일반 청약에서는 589.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 비트나인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를 혼용한 하이브리드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으로 인텔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등에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청년일보=나재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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