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31살 맞아? 나이 믿기 힘든 청순+귀여움

등록 2018.12.09 17:09:13 수정 2018.12.09 17:09:13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유빈 SNS 캡처

가수 유빈이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 이목을 끌고있다. 여기에 유빈의 미모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진짜 너무너무 추운데 보러와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인이어를 뚫고 들어오는 응원소리"라고 덧붙였다.

또 유빈은 "내일은 더더더 따뜻하게 입고 만나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헤어 메이크업과 남다른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형 같은 미모와 남다른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독특한 헤어 컬러도 잘 소화하는 유빈의 미모에 감탄이 간다.

그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해요" "여왕?" "머리 색깔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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