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 나이, 81세인 것 믿기지 않을 정도

등록 2018.12.16 15:00:39 수정 2018.12.16 15:00:39
최원재 기자 choiwj@youthdaily.co.kr

사진=KBS1

가수 현미 나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미가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것.

현미는 최근 방송된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오래 전 인연을 맺었던 가수 후배 남석훈을 찾아나섰고 그와 만났다.

이날 현미는 "나이가 들수록 한 사람 한 사람 이별하게 된다"며 후배를 찾는 이유를 말했다.

주요 포털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현미는 올해 나이 81세다.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남다른 동안 외모, 파워풀한 성량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현미는 이날 방송에서 결국 후배 가수를 찾아 눈물을 보였다.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