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영웅' 신의현, 세계선수권 은메달 "베이징 전망 밝아"

등록 2022.01.19 15:40:28 수정 2022.01.19 15:40:38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 청년일보 】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42)은 18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1 장애인 설상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좌식 18㎞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

 

신의현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그동안 메달이 나오지 않아 마음고생을 조금 했는데, 베이징 패럴림픽 전 마지막 대회에서 메달을 따게 돼 기쁘다. 희망이 보인다"며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해 패럴림픽에 출전하겠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르딕 철인' 신의현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7.5㎞ 좌식 경기에서 우승해 한국에선 처음으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다.

 

3월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 또 다시 정상에 도전하는 그는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하며 건재함을 뽐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