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역외펀드 부실 사태 해법은...전문가들 "감독·육성 정책 분리 필요"

국회 제1세미나실 '역외펀드 부실 피해 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토론회'
전문가들 "현황파악·사후관리 쉽지 않아...해외 금융당국과 공조 필요"
오기형 의원 "사모펀드를 공모펀드처럼 판매한 부분이 가장 큰 문제"

2022.06.14 12: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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