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과태료 352억 처분에…가상자산업계, 불확실성 해소 "안도”

FIU 지난 6일 두나무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 과태료 부과
과태료제재 규모에 부각...수천억 또는 수조원대 전망 속 선방
"가상자산업계 규제 적용 기준에 사업 운영 불확실성 제거"

2025.11.12 08: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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