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경고 문구 강화 입법예고에…주류업계 "취지 공감, 가이드라인·유예기간 필요"

내년부터 강화되는 주류 경고 문구…음주운전 경고 의무화
'글자 크기'·'표시 기준' 대폭 확대…복지부 개정안 입법예고
"캔·코팅병은 2포인트 크게 표기"…패키지 기준 더 촘촘해져
일부 주류업계 "정책 취지 공감…음주량 감소에 영향 줄 것"
업계 일각 "경고 강화, 구매 영향은 미지수"…업계 신중론도
"라벨 전면 교체·생산라인 조정 불가피…비용 부담 우려돼"
변경 잦으면 실수·누락 가능성도…업계 현실적 어려움 토로
업계 "충분한 유예기간 확보와 세부 가이드 조기 제공 필요"

2025.11.24 08:00:01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