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대장동 이슈에" 뒷전으로 밀린 금융현안...'반쪽짜리 국감' 전락한 정무위

가계부채·사모펀드·가상화폐 등 금융권 현안 산적 불구...'금융사 CEO' 출석 불투명
'대장동' 증인 채택 두고 여야 '평행선'...21일 금융 종합감사서 출석토록 협상 지속

2021.10.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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