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또 다른 진실 공방, 2018년 그 날의 카톡 내용은?... ‘핫이슈 등극’

등록 2019.04.23 13:28:20 수정 2019.04.23 13:28:20
박선우 기자 psw@youthdaily.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회적 핫이슈’ 장자연 사건이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23일 각종 언론을 통해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알려진 여배우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전개되는 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카톡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논란을 빚은 카톡은 장자연 사건의 증인인 그녀와 한 여성작가가 2018년 9월 21일에 나눈 카톡 캡쳐본으로,  카톡 내용에 대한 공개 이후 치열한 진실 공방이 전개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세계일보 단독 보도를 통해 장자연 사건에 대한 의혹이 재확산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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