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 선봬

등록 2019.05.16 09:43:11 수정 2019.05.16 09:43:11
강현민 기자 khm1022@youthdaily.co.kr

창경궁 앞 교통카드 결제 단말기(문화재청 제공)
창경궁 앞 교통카드 결제 단말기(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2일부터 창경궁에서 교통카드만 찍고 궁궐에 입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방법과 유사하다. 교통카드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를 입구에 설치한 단말기에 접촉하면 관람료가 결제되면서 바로 입장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창경궁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매표창구에서 입장권을 사야 했다.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편의성과 관람객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는 관람객 만족도 등을 확인해 다른 궁궐로의 확대 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는 일반 대인 관람권만 적용되므로 단체권과 할인권은 기존 매표창구를 이용해야 발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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