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공시 풍토 조성"...거래소,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실시

등록 2024.02.02 14:48:06 수정 2024.02.02 14:48:16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 법인을 대상으로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공시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상장기업의 책임공시 풍토 조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거래소는 신청한 기업 총 100사에 한해 개별기업의 공시 이력과 사업보고서 등을 사전분석하고 공시체계를 진단해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2019년부터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은 실시해왔으며 작년 80개사를 포함해 총 280개사에 컨설팅을 제공했다.올해는 실시 규모를 20곳 더 늘려 컨설팅을 진행한다.

 

임직원에 대한 공시인식 제고 교육도 병행돼 참여기업에는 공시책임자 및 공시담당자에 대한 교육 의무가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

 

특히 올해는 10개사 내외를 선정해, 내부통제시스템 미비에서 비롯되는 횡령배임을 예방하기 위한 내부 통제체계구축 교육도 진행한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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