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1분기 당기순익 4천773억원...전년 동기 比 51.4% 증가

등록 2024.05.14 16:25:19 수정 2024.05.14 16:25:35
신정아 기자 jashin2024@youthdaily.co.kr

영업이익 6천411억원·보험손익 5천329억원...전년 동기 대비↑

 

【 청년일보 】  현대해상은 올해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4천77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1.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올 1분기 투자손익이 1천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이 6천411억원, 보험손익이 5천329억원으로 각각 52.3%, 116.6% 증가했다.

 

장기보험에서는 보험금 예실차 손익이 개선되고 보험계약마진(CSM) 상각 수익이 증가한 가운데 제도변경에 따른 부채 평가금액이 감소해 보험손익이 개선됐다.

 

일반 보험은 전년 동기 대비 고액사고가 감소해 보험손익이 82.6% 개선됐다. 자동차보험은 올 1월 폭설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손해액이 증가했다.

 

투자손익은 지난해 1분기 부동산 관련 수익증권 평가익이 일회성으로 반영된 영향으로 대비 감소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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