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초순 수출, 전년동기比 33.8%↑…9개월 연속 성장세

등록 2024.07.11 09:17:07 수정 2024.07.11 09:17:07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수출 177억4천500만달러…수입 197억달러, 26.7%↑

 

【 청년일보 】 올해 7월 초순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액은 통관 기준 잠정치로 177억4천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일평균 수출액이 조업일수를 고려했을 때 10.2%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동안 조업일수는 8.5일로, 전년 동기보다 1.5일 더 많았다.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월간 기준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왔으며, 이달 초순에도 이러한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수입액도 26.7% 증가한 197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9억5천500만달러 적자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7억3천700만달러 적자에 비해 적자 폭이 확대된 것이다.


한편,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1년 1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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