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한낮 '포근', 일교차 커…제주·남부엔 '비'

등록 2024.11.10 03:00:00 수정 2024.11.10 03:00:05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일요일인 10일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0도, 최고 13~18도)보다 3~5도가량 높겠다.


특히,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강원내륙·산지 5도 내외),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남권과 경남권남해안, 경남남서내륙에 가끔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11일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20㎜, 부산·경남남해안, 경남남서내륙 5~10㎜, 제주도 20~6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