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임시공휴일 지정' 국무회의 의결…설 명절 엿새 연휴

등록 2025.01.14 10:14:23 수정 2025.01.14 10:14:23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국민 휴식 지원…소비 활성화 통한 내수 회복 뒷받침

 

【 청년일보 】 설 연휴 전날인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인사혁신처는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14일 국무회의에 상정·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은 설 연휴를 맞아 국민 휴식을 지원하고, 소비 활성화를 통한 내수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오는 25∼26일 주말에 이어 27일, 28∼30일 설 연휴까지 모두 엿새를 연달아 쉴 수 있게 된다.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인사처는 임시공휴일 확정을 위해 관보 공고 등 후속 조치에 즉시 착수했다.

 

또한,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공서 민원실,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해 관계 부처가 사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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