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진 영향'…10월 수출, 전년 比 19.5% '감소'

등록 2019.10.21 09:31:54 수정 2019.10.21 09:32:03
길나영 기자 gil93@youthdaily.co.kr

월간 수출,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10개월 연속 마이너스
반도체 수출은 28.8%, 대(對) 중국 수출, 20.0% 줄어

 

【 청년일보 】 10월 수출이 반도체 등의 부진으로 지난 20일까지 감소세를 보였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10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바 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268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9.5% 감소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동기보다 하루 적은 13.5일로, 이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13.5% 줄어들었다.
 

반도체 수출은 28.8%, 대(對) 중국 수출은 20.0% 줄었다.
 

일본에 대한 수출은 21.3%, 수입은 30.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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