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새해 맞아 소외계층 아동 위해 음료 기부

등록 2026.01.05 17:36:11 수정 2026.01.05 17:36:11
권하영 기자 gwon27@youthdaily.co.kr

'뽀로로 톡' 2종 약 9만개 대한적십자사 통해 전달
자사 물류 시스템 활용...전국 기부 물품 직접 배송

 

【 청년일보 】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새해를 맞아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음료 기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선호도가 높은 '뽀로로 톡' 밀크맛과 메론맛 2종으로 총 약 9만개 규모다. 팔도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를 기부 품목을 구성했다.


팔도는 자사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대한적십자사 지사와 봉사관으로 제품을 직접 배송한다. 대한적십자사는 물품을 인수한 뒤 도시락과 함께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팔도의 장기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팔도는 지난 2014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재난 구호와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억원을 넘어섰다.


팔도 관계자는 "임직원과 함께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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