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세아베스틸지주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6천52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17억원으로 204.3% 늘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 내수 전방산업 침체 및 중국산 저가 수입재 유입 확대 등 환경이 지속되며 특수강 범용재 제품 판매량이 감소했으나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전략, 탄력적 가격 정책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도 시장 경쟁력 및 수익성 강화를 추진하고, 새롭게 재편되는 항공, 우주, 방산 시장 공급망 내 특수금속 소재 주요 공급사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등 글로벌 신규 수요 창출 및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