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24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자립’은 2022년부터 카카오뱅크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이 공동으로 운영해온 자립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금융교육과 재무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작 활동 및 사회환원 활동을 결합한 동화책 프로젝트 등을 지원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 5종(‘날아라 뻐꾹아’, ‘단 하나뿐인 나’, ‘울퉁불퉁모난돌이야기’ 등)은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20명의 청년들이 카카오뱅크의 지원을 받아 스토리 구성과 그림 작업에 직접 참여해 제작한 작품이다.
각 책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험과 예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동화책을 읽는 이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이 동화책을 기부 캠페인과 연결해,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인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기부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교육비와 생활안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천만 원의 모금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캠페인과 함께 완성된 동화책 290권을 서현유스센터, 경기남부가정위탁지원센터, 서울시자립지원전담기관 등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전국 5개 기관에 직접 전달했다. 해당 도서는 카카오뱅크의 ‘모두의 자립’ 카카오브런치와 교보문고 e-book에서 구입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