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설비 위험요소 점검"...서울교통공사, '안전매니저' 채용

등록 2026.02.25 09:04:46 수정 2026.02.25 09:05:07
안정훈 기자 johnnyahn@youthdaily.co.kr

20명 규모...8개월간 활동 예정
"현장 중심 예방 점검에 만전"

 

【 청년일보 】 승강 시설 등 역사 내 각종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할 인재 발굴에 서울교통공사가 나선다.

 

서울교통공사는 기간제 업무직 '안전매니저' 20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월 9일까지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3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서식과 세부 요건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홈페이지와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안전매니저는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공사가 운영하는 1∼9호선 289개 역사에서 환기실과 승강 설비, 소방설비 등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역사 내 공사 현장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공사는 승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역사 시설물을 점검하는 안전매니저 제도를 2024년 도입했다.

 

지난해 안전매니저는 2인 1조 10팀으로 활동하며 총 5천700여 건의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중심의 예방 점검을 통해 중대시민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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