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국군재정관리단과 전날 국군재정관리단 강당에서 상호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현 정부 향후 5개년 123대 국정과제 중 'K-방산 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 강국 진입' 목표를 공표함에 따라 국방조달 및 획득업무 고도화를 통한 방산수출 활성화 추진방안 수립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금번 업무협약식은 정부의 방산수출 활성화 및 국방조달 계약입찰 업무 발전방안 모색 등을 위해 관련 전문 연구기관과 포괄적인 협업 차원의 실증연구 추진 목적에서 실시됐다.
최기일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소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 AI 인공지능 활용을 통해 국방조달 관련 입찰 및 계약업무 외 원가, 회계 분야 등 전 업무영역 범위에 적용 가능한 AI 플랫폼 개발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국군재정관리단은 2012년 3군 경리단을 통합 창설된 부대로 월 단위 수 조원대의 군인 및 군무원 등에 대한 각종 보수 지급업무와 국방조달 관련 물품·공사·용역 계약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최대 재정 집행기관이다.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국내외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공익적인 전문 학술 및 정책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관련 학회나 협회와 달리 기업 후원금이나 기부금을 받지 않는 순수 비영리 학술기관으로 재능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ESG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