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내 증시가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소식에 직격탄을 맞으며 급락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고조되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매도에 나서면서 코스피가 장중 6100선 아래로 밀려났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8.98포인트(1.26%) 하락한 6,165.15에 개장했다. 장중엔 162.21포인트(2.60%) 내린 6081.92까지 떨어지며 6100선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징보다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6원 오른 1,462.3원에 출발했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