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조일 KT스카이라이프 신임 대표가 취임 엿새 만에 사임했다.
1일 KT스카이라이프는 조일 신임대표 이사가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달 26일 주총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 6일 만인 지난달 31일 사임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대표이사는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차기 대표로 거론되는 인물로는 지정용 KT cs 대표가 있다. 선출 전까지는 김상균 신임 경영기획총괄(부사장)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조일 대표는 3월 31일 자로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며 "차기 대표이사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으로 그때까지 새로 부임한 김상균 경영기획 총괄이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