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코스피가 전기·전자업종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73.03p(1.36%) 상승한 5,450.33으로 마감했다.
실적 발표 기대감 등 영향으로 전기·전자업종 중심으로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확전 우려 등 영향으로 장중 외국인·기관 매도세가 출회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1%대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8천365억원 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563억원, 1조495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전기·전자(+2.6%), 화학(+2.1%), 일반서비스(+1.8%), 종이·목재(+1.7%)가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6.38p(1.54%) 하락한 1,047.37에 장을 마쳤다.
전기·전자 및 제약 업종 중심으로 기관 매도세가 출회하며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4천264억원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57억원, 3천711억원 매도했다.
업종별로 제약(-3.6%), 운송장비·부품(-3.5%), 의료·정밀기기(-2.8%)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오른 1,506.3원으로 장을 마쳤다.
【 청년일보=신정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