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中 신종바이러스 피해지역에 성금 10억원 전달

등록 2020.01.31 13:27:19 수정 2020.01.31 13:29:51
박광원 기자 tkqtkf12@youthdaily.co.kr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구호물품 전달 예정
신종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와 현지 주민들의 회복 지원

 

 

【 청년일보 】 포스코가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와 현지 주민의 건강을 위해 600만 위안(10억원) 규모의 구호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포스코는 마스크, 손 소독제 등 구호물품 조달이 어려운 현지 여건을 고려하여 한국에서 구호 물품을 최대한 확보하여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포스코 뿐 아니라 중국 지역내 법인 등이 함께 이번 모금 마련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글로벌 모범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일보=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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