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고속철, '코로나19 ' 확산 방지…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록 2020.06.02 15:36:10 수정 2020.06.02 15:36:11
길나영 기자 gil93@youthdaily.co.kr

정부의 '교통 분야 방역 강화 방안'에 따른 조처
편의점과 열차 내 자판기에서 마스크 판매 실시

 

【 청년일보 】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SR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8일부터 역사와 열차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정부의 '교통 분야 방역 강화 방안'에 따른 조처다.
 

SR은 오는 7일까지 홍보 기간을 두고 역무원의 현장 안내와 역사 내 방송을 통해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할 방침이다.

또 마스크를 미처 챙기지 못한 이용객을 위해 역사 내 편의점과 열차 내 자판기에서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고 SR은 설명했다.

【 청년일보=길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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