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스위스 로슈와 위탁생산 계약...계약규모는 433억원

등록 2021.01.15 16:47:57 수정 2021.01.15 17:59:37
안상준 기자 ansang@youthdaily.co.kr

“특정 조건 충족 시 확정 계약 금액 4,394억까지 증가”

 

【 청년일보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6월 스위스 제약사 로슈와 체결한 433억원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의향서 체결 당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계약 상대방과 계약기간을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 규모 433억원(3,550만 달러)은 2019년 매출액의 6.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향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계약상 보장된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확정 계약 금액은 4억 달러(4,394억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

 

【 청년일보=안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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