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카카오, 장중 13만원 돌파..."액면분할 효과"

등록 2021.04.15 11:12:31 수정 2021.04.15 11:12:44
강정욱 기자 kol@youthdaily.co.kr

지난해 16~18만원대 주가 고공행진
지난 9일 55만8000원까지 상승

 

【 청년일보 】 카카오 주가가 액면분할 후 재상장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상장사 카카오는 15일 오전 9시 6분 무렵 전 거래일보다 18.30%(2만500원) 상승한 13만2500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상승폭이 줄어들어 이날 오전 10시 47분에는 전 거래일보다 8.04%(9000원) 상승한 12만1000원에 거래됐다. 

 

카카오 주가 급등의 원인으로는 액면분할이 꼽힌다. 

 

액면분할의 목적은 밸류에이션 부담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언택트 대장주로 반사이익을 받으면서 16~18만원대였던 카카오 주가는 고공행진을 거듭, 지난 9일에는 55만8000원까지 치솟았다.

 

카카오 주가는 액면분할 이후 1주당 11만1600원이 됐다.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개선된 것이다.

 

【 청년일보=강정욱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