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서, 대학골프대회 정상...OK금융 ‘골프 인재 육성’ 결실

등록 2026.03.17 09:16:42 수정 2026.03.17 09:16:55
김두환 기자 kdh7777@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OK금융그룹은 한국대학골프연맹과 함께 개최한 ‘제43회 한국 대학 골프대회’에서 ‘OK골프장학생’ 출신 정민서 선수가 프로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해남군에 위치한 솔라시도CC에서 열렸으며, 대한체육회 및 한국대학골프연맹에 선수로 등록된 대학 골퍼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아마추어 대학부 개인전·단체전 ▲프로 대학부 개인전·단체전으로 나뉘어 총 3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 대학부에서는 정민서(한국체대)와 이승형(한국체대)이 각각 남녀 부문 1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대학부에서는 단젤라샤넬(건양사이버대)과 김태규(중앙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프로 대학부 우승자인 정민서는 OK금융그룹의 공익법인인 OK배정장학재단이 선발한 제9기 OK골프장학생 출신으로, 지난해 대회에서는 아마추어 대학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OK금융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 부문 우승자에게 100만원의 장학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대학골프대회를 통한 장학금 지원은 올해로 13회째이며, 누적 장학생 수는 64명에 이른다.

 

OK금융그룹은 골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개최하고 있으며, 차세대 골프 인재 양성을 위해 ‘OK골프장학생’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OK골프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프로 데뷔 전까지 매년 약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훈련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아마추어 신분으로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출전해 프로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OK금융그룹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KPGA 투어에서 활동 중인 이태희 선수와 1기 골프장학생 출신 김우정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포츠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OK골프장학생 출신으로는 박현경, 임희정, 윤이나, 이예원, 황유민, 방신실 등 다수의 프로 선수들이 배출됐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국장 : 안정훈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