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일반보험 덤핑경쟁에 "참사"...보험료差 두고 전·현직 경영진간 배임논란 '소송전' 비화
대구염색단지공단, 열병합발전소 보일러 시설 등 메리츠화재에 재산종합보험 '수의 계약'
2018년 새 이사장 선출 후 수의계약서 경쟁입찰방식으로 변경...보험료 격차 "무려 5배"
메리츠화재, 기존 수의계약 통해 보험료 10억원에 인수...DB손보는 2억 900만원에 '낙찰'
새 경영진, 더 나은 조건 계약 불구 과도한 보험료로 가입...前 경영진들 '배임 혐의'로 고소
檢, 리베이트 제공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공단측, 손해배상청구 등 추가 민사소송 제기
업계, 장기 이어 일반보험시장 과열경쟁 조짐...각사별 판단요율로 보험료 낮춰 경쟁 '출혈'
보험계약자들간 '고무줄 보험료' 논란 야기..반면 손보사들은 '출혈경쟁'에 잠재리스크 확대
금융당국, 형사 이어 민사소송 등 사태 확산 조짐에...자료 제출 요구 등 사실관계 파악 착수
2022.07.08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