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대책(中)] “인구부 신설 목소리 커지지만…청년 현실은 여전히 안갯속”

"여야 극심한 정쟁 탓에"…인구부 출범 작업 '지지부진'
경제계 "인구 절벽 막기 위해선 여야 간 대화 필요해"
원규희 대표 "부처 신설보단 구조적 문제 먼저 살펴야"

2025.05.04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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