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차기 우리금융지주 회장 인선 "예상대로"...임종룡 회장 연임 추진 속 "대항마가 없다"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숏리스트에 내·외부 후보 '4명' 압축
내부 후보에 임종룡 현 회장 및 정진완 현 은행장 후보에 포함
외부 후보에 전직 금융지주 고위급 임원과 대형 보험회사 대표이사
금융권 일각, 임종룡회장·이억원 위원장간 비공식 만남도 '관심증폭'

2025.12.04 08:00:05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35길 4-8, 5층(당산동4가, 청년일보빌딩)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회장 : 김희태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